4인4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란만장했던 추노기(등장인물 소개편) 4인 4색 저마다의 개성이 강해도 너무도 강했던, 그들의 대략적인 캐릭터를 소개하고 간다. 1. BOSS(금니빨의 크리스) 이 노가다 하우스의 수장으로 탤런트 이문식 느낌의 외모에 웃을때 반짝이는 금니가 인상적이다. 이 아재들 중 유일하게 영어가 가능하여, 수주 및 기술자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오랜기간 혼자 살아왔던 경험의 반증인지 김치,깍두기를 수준급으로 담아냈으며, 노가다하우스의 메인쉐프를 겸했다. 본인 가족얘기를 하지 않은 것인지, 했으나 특이점이 없어 기억에 남지 않은것인지 모르겠지만, 가족관계에 관해서는 특별히 기억에 남은바가 없다. 항상 나머지 3인의 아재를 씹는것을 즐겨했으며,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염세주의자였다. 또 한 남과다른 아재개그 코드를 탑재하여 웃기지도 않은 농담을 쏟아내고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