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대우 그룹의 창업주인 김우중 회장이 쓴 책의 제목이다. 물론 읽어보진 않았다. 책을 그리 가까이 두며 살아 오질 않아서. 책의 내용은 전혀 모르지만 제목 그 자체로는 참 맞는 말인거 같다.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의 삶을 기준으로, 이 큰 세상의 몇 퍼센트나 보고 죽을까? 5%? 아니 1%도 채 못 보고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 만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크고 넓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시국, 그 질병?? 으로 인해 해외에 나가는것이 쉽지 않아진 지금, 이 주제로 글을 쓰는게 적절 하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언젠가 내가 어떤식으로든 내 의견을 표출 하게된다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이었기에 한번 씨부려본다. 내가 처음 해외를 나갈때까지만 해도 주변에.. 이전 1 다음